최근에 읽은 책들 중에 추천하고 싶은 책
"끌리고 쏠리고 들끓다"
특이한 제목의 이 책은 원제가 "Here Comes Everybody"로 미국의 그룹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Clay Shirky의 최근작이다.
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기술의 변화에 따라 등장한 새로운 사회와 대중의 의미를 통찰력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. 특히 이 책이 감탄스러운 것은 막연하게 인식하고 있던 여러 핵심들을 아주 명쾌하게 논리적으로 개념화시키고 분석하고 있는 점이다. 그다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닐지라도 이처럼 정리해놓으니 그 의미가 다시 한번 다가 온다. 이게 바로 통찰력이 아닐까. 읽어보면 무슨 의미인지 안다.
변화에 대한 인식과 적응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이다.
위 책에 나오는 나오는 다음 구절이 이를 잘 표현하는거 같다.
" 신출내기들이 범하는 실수는 경험부족에서 나온다. 이들은 단순한 유행을 과대평가해 온 세상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며, 이런 실수를 수천 번 거친 뒤에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게 된다. 그러나 혁명의 시대에는 경험많은 사람들이 그 반대의 실수를 한다. 평생 한번 있을 법한 진정한 변화가 찾아와도 단순한 유행쯤으로 치부하고 말 위험이 있는 것이다 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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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얼마 전에 구입해서 이번 휴가 때 읽으려고 놔둔 책입니다. 한글판 제목, 참 잘 지었지요.
휴가 아직 안갔나? ^^ 어서 읽으세요~ CC Korea 발룬티어들 필독서임
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~ 한번 꼭 읽어봐야겠네요.
rockholic 님에게도 좋은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참 저도 rock 좋아해요~
요새 아마존 추천메일 속에 계속 들어있던 책이 바로 이것이었군요...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... 감사합니다...